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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세대(CN7) 신형 아반떼 풀체인지 "올뉴아반떼"가 3월 18일에 전세계에 생중계로 공개 되었습니다.(미국 모델 엘란트라) 이전 6세대 아반떼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삼각떼라는 오명과 함께 판매량이 급감해서 인지 이번 7세대 아반떼는 내외관 디자인, 그리고 화려한 안전,편의 옵션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올뉴아반떼는 1.6 MPi,1.6 LPi, 1.6 하이브리드, 1.6 T N 라인 총 4가지 파워트레인 라인업으로 출시될 예정인데 이중 특히 6년만에 돌아온 아반떼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관심이 국내외로 뜨겁습니다. 

최근 완성차 업체들이 내연기관보다는 하이브리드, 전기차쪽으로 넘어가는 추세라 자연스럽게 소비자도 친환경차량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죠. 최근 출시한 기아 쏘렌토 풀체인지(MQ4) 역시 SUV임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리드 모델의 사전계약 비중이 약 63%나 차지할 만큼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반떼 하이브리드에 관심이 뜨거운 가장 큰 이유는 북미에서 공개한 22.1.km/L(52mpg)높은 연비 입니다. 아반떼 하이브리드의 연비는 소형 세단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도요타(TOYOTA)의 프리우스, 코롤라 하이브리드, 혼다 인사이트와 비슷한 수치입니다. 비슷한 세그먼트의 하이브리드 경쟁차종인 혼다 인사이트와 도요타 코롤라 하이브리드와 직접 경쟁하게 될텐데 일본차에는 없는 현기차만의 화려한 옵션과 디자인으로 좋은 성적이 기대됩니다.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6단 듀얼클러치(DCT)를 채택했고 32kWh 리튬이온 배터리 전기모터와 결합된 1.6L 가솔린 GDI 엣킨슨 사이클 4기통 엔진을 장착하여 최대 139마력과 최대토크 26kg.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참고로 동일 브랜드의 하이브리드 차량인 아이오닉(IONIQ) 하이브리드에도 탑재된 엔진으로 아이오닉은 17인치 타이어 기준 복합연비 20.2km/ℓ(한국기준), 최고출력 105마력(모터 최고 출력 43.5마력)의 연비와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요타 코롤라

올뉴아반떼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아직 공개 되지 않았지만 현대차의 비슷한 세그먼트 하이브리드 차량인 코나 하이브리드아이오닉 하이브리드 가격와 유사한 가격대로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2020년 3월 2일 개별소비세 인하(1.5% 적용)된 기준으로 옵션을 제외하고 가장 낮은트림~높은트림 가격이 코나 하이브리드가 2,270만원~2,611만원 /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2,242만원 ~ 2,693만원의 가격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반떼는 준중형 세그먼트로  원래 조금 더 낮은 가격대로 구성되어 있으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이번 신형 아반떼에 추가되는 안전,편의 옵션들을 감안했을 때 2,200만원~2,700만원 사이대 가격에 풀옵션가격은 3,000만원을  내외로 구성될 걸로 예상됩니다.  

3/25(금)부터 시작되는 사전 계약시 공개될 1.6 MPi,1.6 LPi  파워트레인의 카탈로그를 분석해 보면 조금 더 정확히 예상이 가능해 질 것 같네요.

현대 아이오닉(IONIQ)

현대 코나 하이브리드(KONA)

이번 신형 "올 뉴 아반떼"의 출시 일정 3/25(수)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해 다음달인 4/7(화)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앞서 언급한 것 처럼 올뉴아반떼의 엔진은 총 4가지 종류로 출시 될 예정인데 아쉽게도 이번 4월에는 먼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1.6MPi 엔진과 1.6 Lpi  파워드레인 두가지 먼저 출시하고 향후 1.6 하이브리드 1.6 T N 라인을 추가로 출시 할 계획입니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최대 출력 : 123 ps / 최대 토크 : 15.7 kgf·m
▲1.6 LPi
최대 출력 : 120 ps / 최대 토크 : 15.5 kgf·m
▲1.6 하이브리드
- 출시 예정
▲1.6 T N 라인
- 출시 예정

이번 올뉴 아반떼 하이브리드의 출시는 6월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5월15일부터 국내 울산공장과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양산이 확정되습니다. 현대차에서는 중요한 전략 차량인 만큼 늦어도 7월쯤에는 만나볼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네요.

7세대 올 뉴 아반떼(엘란트라)

추가로 유출된 정보에 의하면 1.6 하이브리드 모델과 1.6 T N 라인의 서스펜션은 토션빔이 아닌 멀티링크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른 가격상승도 있겠지만 하이브리드 특유의 정숙성과 높은 연비, 그리고 이번에 적용되는 3세대 신형 플랫폼과 더불어 멀티링크의 승차감까지 더해져 준중형 세단 이상의 상품성을 보여 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올뉴아반떼에는 전트림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차량/보행자/자전거/교차로대항차) (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Lane Keeping Assist) ▲차로 이탈 경고(LDW, Lane Departure Warning) ▲운전자 주의 경고(DAW, Driver Attention Warning) ▲하이빔 보조(HBA, High Beam Assist)를 기본 적용 되었고 옵션으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를 추가 할 수 있습니다.

1.6 하이브리드 멀티링크 적용
(사진 - AVANTE MANIA)

정식 출시가 되어봐야 알겠지만 일단 공개된 정보만 봐도 상품성은 어느정도 보장되어 보이나 역시 가장 중요한건 가격이겠죠? 내일 3/25(수) 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하면서 가장 공식 중요한 이번 신형 아반떼의 가격표가 공개가 될 예정입니다

실내 옵션 스펙이나 제원으로 봤을때 현재 6세대 페리 아반떼(삼각떼)보다 비싸질것은 확실한데 어느정도로 책정했을지 궁금하네요. 최근 성공적인 판매량을 보이는 르노삼성의 XM3가 미친 가격대로 출시되기도 했고 삼각떼로 큰 실패를 맞본 현대차 이기에 이번 아반떼는 상당히 공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19)인한 개별소비세인하(5% > 1.5%) 효과까지 있어 더더욱 기대가 되네요.

최근 르노나 쉐보레 등 현기차 외 다른 완성차 브랜드에서도 상품성 좋은 차들이 많이 출시되어 기업간 선의의 경쟁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 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속적인 경쟁으로 국내 완성차 업체의 수준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라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최근 출시된 차량의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 현대 아반떼

* 기아 쏘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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